📝 [2024-11-15] 3주차 그룹 회고

📝 Keep

가져갔으면 좋겠는 장점을 적어주세요

🧑‍💻 J060 김주원

• PR 잘 읽어주는 문화, 코드 리뷰 좋은거 같습니다
• 의견을 잘 따라주는 착한 팀원들,
• 포항에서, 청주에서 올라와주시는 팀원들
  • @혜인 정 : It’s me!
  • @Zen : 평택 아니었나요…?
  • @혜인 정 : 재도님….. 저희 다음주에 보지 말까요?^^ ㅎㅎ
  • @Zen : ㅎㅎ;;;
• 7시까지 코어타임까지만 하는 분들 없어서 열심히 하는게 느껴집니다
  • @혜인 정 : 이 얘긴 빼요…….. 전 칼퇴한다고 생각할 거예요……. 그렇게라도 ㅐㅎ야 살아요………..이 얘긴 빼요…….. 전 칼퇴한다고 생각할 거예요……. 그렇게라도 ㅐㅎ야 살아요………..
  • @주원 김 : 해드렸습니다!
  • @혜인 정 :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피드백 반영…. 감사합ㄴ다…….
• 재도님 문서화, 깃헙 액션 정말 좋습니다!

🧑‍💻 J174 이동율

• pr 코멘트를 많이 달아주셔서 성장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• 매번 회의 주제나 이야기 해보면 좋을 내용들 공유하고 회의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.
• 분위기가 좋아요
  • @혜인 정 : 다 동율님 덕분이라고요 ~
  • @동율 이 : 하핫

🧑‍💻 J210 임재도

• 서로 배려해주고, 이해해주는 문화가 자리잡은게 너무 좋습니다. 인간적인 팀이라는 게 느껴져서..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.
• PR과, 코드리뷰가 의도한게 아닌것 같은데도.. 정말정말 잘 이루어지는게 감동입니다. 심지어 서로서로 잘 볼 수 있게 메세지도 명확하게 적어주시는 게 좋았어요.
  • @주원 김 : 재도님의 템플릿 덕분입니다..!!
  • 그 덕분에 제가 잘못한 실수나 이런 것들도 잡을 수 있었고,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.
• 개발관련해서도 서로 분업이 아닌 협업이 이루어지는 게 좋았어요. 어떤 문제가 생기면 같이 고민하고, 같이 논의하고, 같이 해결하고 이런거 너무 좋아요.
• 서로를 믿는게 너무 좋았습니다. 보통 대학교때 프로젝트하면 맡기면 하긴 하는걸까…? 될까…? 싶었는데 이 팀에서 구멍은 난가..? 싶을정도로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어요.
  • @주원 김 : 개인회고 이번주에 가장 기여한 팀원에 재도님 딱 기다리세요!
• PR과, 우리의 배려 문화와도 이어지는데 정리가 잘 되거나 서로가 놓힐 수 있는 부분 캐치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.
  • 이런 관점에서 서로의 상황 공유도 잘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.(개인적인 이슈 있으면 꽁꽁 숨기는 경우도 경험했는데…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 팀이라는 걸 많이 느낍니다.)
•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데, 사실 하드스킬도 하드스킬이지만 소프트스킬적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.
  • 주원님의 꼼꼼함과 배려심 그리고 부드러운 태도
  • @혜인 정 : 아 주원님이 백엔드 대신해서 싸워줬다고요 ~
  • 동율님의 책임감과, 핵심을 짚는 말, 그리고 정제하는 습관이나 이야기가 끝날 떄까지 기다려주는거.. 이런게 대화하는 스킬이구나를 배웠습니다.
  • @주원 김 : 역시 졸업프로젝트 수상자의 품격
  • 혜인님의 리더십이라고 할까요. 일정이나, 팀이 제가 막 이거하자저거하자 할때 부드러운 어조로 중심잡아주시는 거 좋았습니다. 또한 책임감이나, 맡은 바를 엄청 하는거? 뭐랄까.. 그냥 괴물인가..? 싶을정도로 본받을게 많았습니다.
  • @주원 김 : 역시 영재 학생회장님의 리더십
  • @동율 이 : 역시..
  • @혜인 정 : 이제보니 주원님이 제일 나빠요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• 이런 저런 부분때문에 배울게 많고, 잘 돌아가서 너무너무 좋습니다. 이런부분들은 계속 가져가씅면 합니다.

🧑‍💻 J234 정혜인

• pr 꼼꼼하게 읽어주는 것 좋습니다. (FE…..) 특히 동율님께서 고민되는 부분이나 같이 고려해볼 부분 항상 적어주셔서 좋았습니다
  • @동율 이 : 백엔드도 매번 읽긴 합니다만…몰라서…….
• pr 올릴 때 저는 be 작업하고 있어서 코드로 다 확인하기 어려운데, 캡처나 영상 올려주셔서 굳이 코드 세세히 살펴보지 않고도 UI 구현된 현황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
• 어제 저 저녁 일찍 먹고 왔는데… 열심히 세분께서 회의하고 계셔서……. 감사했습니다……
• 저를 많이 믿어주시는 것 같아서.. 특히 백엔드 처음인데도… 알아서 하시겠죠~ 하시면서 믿어주시는거 너무 좋습니다 ….ㅋㅎㅋㅎㅋㅎ 덕분에 마음 편하게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
  • @혜인 정 : 뭔가 반성하게 되는….
  • @혜인 정 : 예?? 저 안 믿어주셨던 거였나요………….?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• @혜인 정 : 전 저 믿어주시는 줄 알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……………
  • @주원 김 : 믿었는데 너무 믿어서 방치한게 아닐까하는 반성입니다
  • @Zen : 전 믿었습니다 하하! 주원님 실망이에요!
  • @Zen : 로그라이크 게임… 혜인키우기…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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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원 피드백 정리

🧑‍💻 J060 김주원

• 코드 리뷰 문화
  • PR을 꼼꼼하게 읽어주는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어 코드 리뷰가 원활하게 진행됨.
• 팀원 배려
  • 의견을 잘 수용해주는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, 포항과 청주에서 올라오는 팀원들의 노고가 느껴짐.
• 근무 시간
  • 코어타임을 7시까지로 설정하여, 팀원들이 자율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.
• 문서화 및 자동화
  • 재도님의 문서화 작업과 GitHub Actions 활용이 매우 효과적임.

🧑‍💻 J174 이동율

• PR 코멘트
  • PR에 많은 코멘트를 달아주어 팀원들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음.
• 회의 운영
  • 회의 주제를 사전에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며,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듦.
• 팀 분위기
  • 전체적으로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음.

🧑‍💻 J210 임재도

• 배려와 이해
  •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문화가 잘 자리잡아 인간적인 팀 분위기가 형성됨.
• 코드 리뷰
  • PR과 코드 리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며,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수를 줄이고 성장할 수 있음.
• 협업 문화
  • 문제 발생 시 협업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문화가 잘 형성됨.
• 신뢰
  • 팀원 간의 신뢰가 높아 맡긴 업무를 잘 수행하며, 서로의 상황을 잘 공유함.
• 스킬 향상
  • 하드 스킬뿐만 아니라 소프트 스킬도 많이 배우고 있으며, 팀원들의 다양한 장점을 통해 성장하고 있음.

🧑‍💻 J234 정혜인

• PR 관리
  • PR을 꼼꼼하게 검토해주며, 특히 프론트엔드 관련 피드백이 유용함.
• UI 확인 용이성
  • PR 시 캡처나 영상을 첨부하여 코드 외에도 UI 구현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음.
• 팀원 신뢰
  • 백엔드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이 신뢰하고 맡겨주어 편안하게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음.
• 팀 회의
  • 팀원들이 열심히 회의에 참여해주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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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 의견

팀원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신뢰하며, 코드 리뷰와 협업을 통해 개인과 팀의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. 긍정적인 팀 분위기와 효율적인 업무 방식 덕분에 모두가 만족하며 일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문화과 협력 방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길 바랍니다.

Keep 정리

1. 저희 지금처럼 PR, 코드리뷰 하는거 → PR 단위가 작아서 가능
2. 서로 배려해주는 문화, 그 배려에서 나오는 책임감
3. 서로의 고민사항을 PR이나 댓글에 남겨보는 걸루…? (좋았으니까 Keep이죠)

📝 Problem

개선했으면 하는 것을 적어주세요.

🧑‍💻 J060 김주원

• 초반에 개발속도가 느렸다
  • 개인적으로는 PR 날리는게 조금 두려웠을지도…? 자꾸 혼자 리팩토링을 하려고 했다
  • @Zen : 단계를 따로 나눠봐도 좋을 거 같아요. 기술 PR + Refactoring 별도로 그래서 기술 먼저 날리고, Refactoring PR 1회 날리는 것 까지를 한 스탭으로
• 기술블로그나 정리하는거 공유해서 금요일에 발표할때 활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
• 재도님이 아까 말씀해주셨지만 4프론트인데 비해 화면이 많은거 같지는 않아서 최대한 다음주까지 끝내고 가능하다면 저작도구 측면을 늘려도…
  • 장소 검색? 저작도구?

🧑‍💻 J174 이동율

• 개인적으로는 개발할 때 너무 꼼꼼하지 못한 것 같아 매번 귀찮게 해드린 것 같아요
  • 이것 때문에도 속도가 느린 것 같습니다 한번에 제대로 해볼게요!
• 개인 일정… 죄송합니다 이제 다 끝났어요…ㅎㅎㅎㅎ
  • @혜인 정 졸업이 제일 먼저;;; 저도 저녁 먹었는걸료? 저도 집중 안될 때 배드민턴 치고 와요
• 저도 기술에 대해서 정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구현에만 집중하느라 못했던 것 같아요
  • @혜인 정 도저히 안되시겠으면 그냥 gpt 한테 시켜서 대충 어떤거 고민했다 정도로만 작성해주셔도 됩니닷
  • @Zen : 제가 docusaurus 가이드 문서는 내일까지 넘겨드릴게요.

🧑‍💻 J210 임재도

• 개발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. 빨리 끌어올릴 필요가 있습니다.
  • @Zen : 제가 딥다이브를 정말 깊게 했는데도 팀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일정에… ← 진짜 심각…
• 작업상황 공유가 좀 더 잘되었으면 합니다. 정확히는 어려움이 있으면 빠르게 공유되었으면 합니다.
  • 작업 상황 공유는 충분한거 같아요.
• 팀 내부적으로 기술공유가 아예 안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.
  • 문서화 역시도 다른 팀과 놓고 보았을 때 기술적인 요소가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.
• 지금까지 우리가 한 선택에 대한 근거가 적힌게 하나도 없습니다. 이에 대해서 날잡고 적어야할듯 합니다.

@주원 김 :: 다음주 화요일에 일찍 만나면 이거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

• 당장 피어세션에서 질문 받은게 왜 라이브러리 안쓰시죠? 왜 컴포넌트 구현하는거죠? 왜 캔버스를 다루는건가요? 이런 사용 동기에 대한 질문이나,
• 기존 서비스와 기술적 차이는 뭐죠? 이런거나 → 기술적 도전이 뭐냐?
•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근거도 없는 느낌입니다. 캔버스를 도입한 팀을 만났는데, 그 팀에서는 WebGL과 통계적인 성능을 가지고 분석해서 작성을 했더라구요. 이런 부분이 필요해보입니다. -> 혜인님도 정리해야할듯
• 문서화나 이런 기술적인 내용은 팀단위 일정 이전에 개인이 스스로 정리해서 올리는 식이 되었으면 합니다. (각자 집중하는 기술이 달라서 그렇습니다.
  • 이부분에서는 혜인님이 굉장히 잘 하고 있는듯
• 기술적 요소가 너무 적습니다. 캔버스 지도 연동을 고려해도 너무 적은거 같아요. 특히 UI/UX가 기본기인데, 이 부분에 대한 고려가 좀 더 필요해보입니다.
  • 추가로 어떻게 할 지도 논의를 해봐야할 듯 합니다.
  • @혜인 정 : 다른 팀 분들의 발표를 듣다보니까 아무래도 부족함이 느껴져서 그렇게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,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희가 시작하기 전에 빌딩했던 목표가 1번 문서화, 2번 상태관리 였다. ⇒ 전역상태관리 쓸 곳이 없다. 이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. 다른 팀들 보면서 비교가 될 수 있고, 흔들릴 수 있지만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. → 멘토님이 하신 프로젝트도 그렇게 크지 않았다. 그럼에도 얻는게 많았다. 여기서 얻는걸 생각해야한다. 기술 또 잡다하게 넣으면 안되어서 저희 팀의 목표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. 기술적 요소가 적다는 건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.
• 화면에 대한 Flow도 다시한번 이야기해봐야할듯 합니다.
  • @혜인 정 : 지난주 피드백에 UI/UX 적인 측면에서 할머니를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. 우리가 하고 싶은건 UX가 아니라 프론트앤드적인 기술적인 도전이었다. 이렇게 확실하게 답변을 줄 수 있었다. 이 부분도 또 다른 팀들 보면서 흔들릴 수 있지만, 우리가 정리해둔 만큼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.
  • @Zen : 듣고보니… 맞말이네요…? 근데, 기능이라고 하면 여기에 막 뭔가 추가하기보다는 저는 화면에 있어서 메인페이지나 저 완성도 측면에서 필요한 것들을 넣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…
  • @동율 이 : 페이지 추가정도의 UI 고려는 어느정도 해도 괜찮을 것 같긴합니다
  • 화면이 안이어져요.
  • 메인페이지도 있어야할거 같아요. 우리의 로고가 뜨던지 멋드러지게.
  • 기획서 수정 + 여기서 만약 진짜 추가한다면 컴포넌트 한두개? (필요에 따라서)

🧑‍💻 J234 정혜인

• 저번주에도 말씀드렷지만……. 프론트엔드 개발 속도…… 높입시다….. 백엔드는 배포 자동화만 마무리하면 될 것 같아요. 다음주부터 FE와 소켓 통신으로 넘어가겠습니닷
  • @Zen : 프론트에서 네트워킹 로직(Fetch)도 없어서 이 부분도 고려해야할듯 합니다.
  • @Zen : 제가할게요. (주말동안 하려했는데 제가 말 안한줄 알고 허락받으려고 했어요)
• 재도님께서 언급해주신 것처럼 FE도 조금 더 고민에 대한 문서화가 잘 되면 좋겠어요! 다음주 발표 때에는 FE고민한 부분도 많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.
• 배포 흐름까지 구축하고 나서, 프론트까지 포함해서 아키텍처 문서 작성이 필요해보입니다. (제 스스로에게 하는 말)
  • @Zen : 3D로 해주시나요? 그 멋드러졌던거
• 피그마 기획서가 추가/수정되어야 합니다. (제 스스로에게 하는 말)
  • @Zen : 혼자하면 힘드니까 같이하죠 ㅎㅎ
  • @혜인 정 : 한명이 하는게 편할 수 있으니 제가 맡아서 하겠습니다.
  • @Zen : 전 딱하나 메인화면이 필요합니다. 로딩화면 같은 거 할때 보여주는 아이캐쳐 저희 로고보여주는…
  • 진입점 관점에서 필요할거 겉아요.
  • @Zen : 로딩중 화면
  • @주원 김 지도 그리기 할 때 지우개
  • 회원가입
  • 로딩 화면
  • 사용자 추가 (채널 수정 페이지)
  • @동율 이 : 장소 검색 관련

📝 Try

고치기 위해서 시도해볼 법한 것을 적어주세요.

1. 개발 속도 향상

• PR 제출 용이성 증대
  • 단계별 PR 제출: PR을 기술 PR과 리팩토링 PR으로 분리하여 단계별로 제출하도록 장려합니다. 예를 들어, 기술 관련 변경사항을 먼저 제출하고, 그 다음에 리팩토링 PR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. ⇒ feat ⇒ 단순 구현으로 두고 refactoring을 따로 둡시다. ⇒ (feat 1 → reafactoring 1회)까지 :: 일종의 장치
  • @Zen : 심적 부담 완화.. → refactoring를 과정을 필수로 두지말고, 커멘트에 뭔가 달리면 그걸 바탕으로 refactoring PR 빨리 올리자.
  • @주원 김 :: Refactoring PR시 대상이되는 Feat까지 링크 걸어주세요
  • 어려움 있으면 빠르게 공유 → 설사 수정중이어도 현재 저 이거 어려움 겪어서 조금 딜레이됩니다. 이런식으로.
  • @혜인 정 : @Zen 님이 제일 덜되는 느낌… ⇒ 좀 더 적극적으로 찔러주세요.
  • @Zen : 집중존에 있으면 건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있어서.. 그래서 제가 이슈있으면 계속 슬랙으로 알림드린게 그런이유.. 진짜 급한거 아니면..
  • @주원 김 : 슬랙까지 쓰니 분산되는 느낌. Zep으로 통일합시다.
  • @Zen : 슬랙은 공지용도 + 팀원 모두가 Zep에 없을 때만 Slack, 글이나 그림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 혹은 아키이빙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
  • @혜인 정 : 라운지에 있으면 컴터 앞에 없다는 의미 (진짜 쉼) 그러니 슬랙으로. ⇒ 팀규칙이라 괜찮습니다.
• 프론트엔드 개발 속도 개선

2. 코드 리뷰 및 PR 관리

• 기술 블로그 및 발표 활용
  • 기술 공유시간
  • @Zen : 서로의 기술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.
  • @혜인 정 : 차라리 데일리 스크럼때 했으면 좋곘어요.
  • @Zen : 데일리스크럼을 굉장히 가볍게 가져가려고 했는데 좋은거 같아요.
  • @주원 김 : 데일리스크럼을 좀 더 기술적으로 가져갈까요?
  • @Zen : 데일리스크럼은 좀 분리되야 된다고 생각. 회의시간을 별도로 뺴서 (이어서 진행하지만 명목상으로…) ⇒ 잡담시간…
  • @혜인 정 : 없으면 안해도 되고..
  • 기술 블로그 작성 및 공유: 팀원들이 기술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작성하고 공유하여 지식을 확산시킵니다. 이를 금요일 발표 때 활용하여 팀 전체의 이해도를 높입니다.
  • 이거는 되는대로 docusarus 가이드 드릴테니까 여기에 올리십쇼. 링크든 뭐든.
  • 발표자료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 주에 대한 요약으로 쓰는 거 어때요? ⇒ 이번주처럼 대신 좀 더 풍성하고 알차게

3. 문서화 및 기술 공유

• 기술 문서화 강화
  • 정기적인 문서화 활동: 기술 블로그 작성 외에도 정기적으로 기술 관련 문서화를 진행하고, 이를 팀 내에서 공유합니다. 예를 들어, 매주 한 가지 기술 주제를 문서화하여 공유합니다.
  • 도구 활용: Docusaurus와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문서화를 체계화하고, 모든 팀원이 쉽게 접근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.
• 기술적 선택의 근거 기록
  • 결정 로그 작성: 기술 선택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팀 내 결정 로그에 기록하고 공유합니다. 이를 통해 향후 기술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합니다.
  • 피어 세션 준비: 피어 세션에서 예상 질문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술적 도전과 선택 이유를 명확히 정리하여 발표 자료로 준비합니다.
  • @주원 김 : 다음주 화요일에 모이니까 일찍 모여서 저거 하는게 어떨까요?
  • @혜인 정 : 좋습니다!
  • @동율 이 : 좋습니다!
  • @Zen : 동율님 차시간 보고 합시다. → 전 오래걸릴거같아요…
  • 객관적인 근거 ⇒ 자료찾는데 오래걸릴거에요.
  • @혜인 정 : 점심때 모이는걸로 합시다. 같이 점심먹어요.

4. 팀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

• 작업 상황 공유 개선
  • 정기적인 스탠드업 회의: 매일 또는 매주 정기적으로 스탠드업 회의를 개최하여 작업 진행 상황과 어려움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.
  • 공유 도구 활용: Slack, Teams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,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.
• 기술 공유 세션 도입
  • 아침시간 이용

5. UI/UX 및 기술적 도전

• UI/UX 플로우 재검토 ⇒ @혜인 정 님이 피그마 검토
  • 화면 흐름 재검토 회의: 정기적으로 UI/UX 플로우를 재검토하는 회의를 개최하여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.
  • 협업 도구 활용: Figma와 같은 협업 도구를 사용하여 팀원들이 함께 UI/UX 디자인을 검토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.
• 기술적 목표 유지 ⇒ 중요. 일단 하고 생각합시다.
  • 명확한 기술 목표 설정: 팀의 기술적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, 모든 팀원이 이를 공유하여 목표에 맞는 기술 선택과 개발을 지속합니다.
  • 기술적 도전에 집중: 불필요한 기능 추가를 자제하고, 설정된 기술적 도전에 집중하여 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합니다.

6. 배포 및 아키텍처 문서화

• 배포 흐름 자동화 완성 ⇒ @혜인 정 님이 주말까지 마무리
  • 백엔드 배포 자동화 마무리: 백엔드의 배포 자동화를 완료하고, 이를 프론트엔드까지 확장하여 전체 배포 흐름을 구축합니다.
  • 자동화 도구 도입: GitHub Actions 등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여 배포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.
• 아키텍처 문서 작성 ⇒ 백은 혜인님, 프론트는 각자 적어야해요. (자기가 한 페이지나 이런건) (다음주 발표까지)
  • 전체 아키텍처 문서화: 프론트엔드와 소켓 통신을 포함한 전체 아키텍처를 문서화하여 팀 내에서 공유합니다. 이를 통해 팀원들이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합니다.

7. 디자인 및 기획서 관리

• 피그마 기획서 협업 ⇒ @혜인 정 님이 해주신다고 함
  • 기획서 추가 및 수정: 피그마 기획서를 팀원들과 협력하여 추가 및 수정합니다. 이를 통해 디자인의 일관성을 유지하고, 모든 팀원이 기획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.
  • 핵심 UI 요소 반영: 메인 화면, 로딩 화면, 사용자 추가 페이지 등 주요 UI 요소를 기획서에 반영하여 명확한 디자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.
• 디자인 워크플로우 개선
  • 디자인 리뷰 세션 도입: 디자인 작업 후 팀 내 리뷰 세션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, 디자인 품질을 높입니다.
  • 디자인과 개발의 긴밀한 협업: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긴밀하게 협업하여 디자인과 구현 간의 간극을 줄이고, 효율적인 개발을 지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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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 Try 제안

1. 단계별 PR 제출 및 멘토링 시스템 도입: PR 제출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고,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팀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PR을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2. 정기적인 기술 공유 및 문서화: 기술 블로그 작성, 기술 공유 세션, 정기적인 문서화 활동을 통해 팀 내 지식 공유와 협업을 촉진합니다.
3.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 활용: Slack, Teams 등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작업 상황과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,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.
4. 명확한 기술 목표 설정 및 유지: 팀의 기술적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, 이를 바탕으로 기술 선택과 개발을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.
5. UI/UX 플로우 재검토 및 디자인 협업 강화: 정기적인 UI/UX 플로우 재검토 회의를 통해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, 디자인과 개발 간의 긴밀한 협업을 강화합니다.
6. 배포 자동화 및 아키텍처 문서화 완료: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배포 자동화를 완성하고, 전체 아키텍처를 문서화하여 팀 내에서 공유합니다.
7. 기획서 협업 및 디자인 워크플로우 개선: 피그마 기획서를 팀원들과 협력하여 관리하고, 디자인 리뷰 세션을 통해 디자인 품질을 향상시킵니다.